가수 간미연이 일일 DJ로 나선다.
29일 소속사 마코어뮤즈먼트에 따르면 간미연은 31일 방송될 MBC 표준FM ‘별이 빛나는 밤에’에 일일 DJ로 허경환과 호흡을 맞춘다.
이날 방송은 ‘별이 빛나는 밤에’와 ‘심심타파’가 함께 진행하는 4시간 연속 공개 생방송으로 Old & New 특집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간미연은 허경환과 함께 2014년을 빛낸 노래들과 추억의 명곡을 라이브로 만나는 1, 2부를 공동으로 진행한다. 이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다.
간미연은 “고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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