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이상형 고백…사인 잘해주고 이중적인 여자? 누군가 보니 '대반전'
↑ '임시완' '아만다 사이프리드' / 사진= tvN |
그룹 제국의 아이돌 멤버 임시완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다시금 화제입니다.
과거 KBS 2FM '이소라의 가요광장' 오픈 축하사절단 특집에 출연한 임시완은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이상형으로 지목한 바 있습니다.
DJ 이소라는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은근히 19금 영화를 많이 찍는다. 장난 아니다. 그런 거 보면 어떠냐. 이미지가 바뀌냐. 더 좋아지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임시완은 "봤다. 그런 영화를 찍었다고 해서 이미지가 나빠지거나
게스트로 함께 출연했던 광희는 "시완이 이상형은 사인 잘해주고 이중적인 여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임시완' '아만다 사이프리드' '임시완' '아만다 사이프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