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노머시(NO. MERCY)’에 참가한 연습생 주헌이 파격무대를 예고했다.
29일 오전 공개된 ‘노머시’ 4회 예고편에서는 2차 데뷔 미션이 공개됐다.
이번 미션에서는 래퍼는 래퍼끼리, 보컬은 보컬끼리 2인 1조를 이뤄 무대에 선다. 합격자 중 랩 파트 1위를 차지한
연습생 주헌과 샵건은 한 조가 돼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리틀 스윙스’라는 별명을 얻은 주헌은 파워풀한 무대로 관심을 끌고 있다.
서바이벌을 거쳐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힙합 보이그룹에 합류할 연습생들을 가리는 ‘노머시’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