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서희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섹시한 매력을 한껏 분출했다.
장서희는 최근 홍콩판 ‘케이웨이브(KWAVE)’ 12월호 표지와 화보를 촬영했다.
특히 침대와 욕조에서 선보인 절제된 섹시함은 중년 여배우의 내공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또 홍콩배우와 호흡을 맞춰 찍은 화보에서는 마치 드라마 포스터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KBS와 (주)케이컬처(대표 최용호)가 공동으로 발행하는 KBS ‘KWAVE’ 한류매거진은 전 세계 136개국에 배포되는 국내최대 한류잡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