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정일우가 중국 미니영화를 촬영했다.
30일 정일우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중국에서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비오템에서 미니 영화를 찍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극 중 정일우는 실수한 부하직원을 대신해 회사를 떠나려는 파견 사원 역할을 맡았다. 이후 부하직원과 러브라인을 형성한다는 설명이다.
한편 ‘난남일기’는 내년 1월부터 중국 TV광고와 영상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