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 이솜에게 관심 드러내…이솜 과거 사진 보니 '속옷 안 입었어?'
↑ '이솜' '윤한' / 사진= 마리끌레르 |
피아니스트 윤한이 모델 겸 배우 이솜에게 호감을 표현했습니다.
최근 진행된 KBS2 '1대 100' 녹화에서 윤한은 "요즘 마음에 들어오는 사람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주인공은 배우 이솜.
이솜은 모델 출신 배우로 최근 배우 정우성과 함께 영화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동양적인 미인을 좋아한다고 밝힌 윤한은 이솜에게 영상편지까지 남기며 "혹시 기회가 된다
한편, 이솜의 과거 화보가 새삼 화제입니다.
공개된 화보에서 이솜은 베테랑 모델답게, 능숙한 포즈와 농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슴이 훤히 드러난 톱을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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