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하이디 클룸이 모델답지 않은 몸매로 팬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지난 29일 (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프랑스 생바르텔레미 해변에서 휴가를 보내는 하이디 클룸의 모습을 포착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이디 클룸은 손바닥만한 검은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을 걷고 있다. 검은 선글라스에 목걸이와 팔찌로 치장했지만 볼품없이 마른 몸매와 뼈까지 드러나는 가슴 때문에 전성기 시절 여신 미모와 대조를 이룬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하이디 클룸은 데미 무어의 전 남자친구인 12세 연하남 비토 슈나벨과 열애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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