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기자] 키이스트가 2015년 새해를 맞아 깜짝 선물을 선사했다.
31일 키이스트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소속 배우들의 새해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수현, 정려원, 주지훈, 홍수현, 소이현, 박서준, 이현우 등 키이스트 소속 배우들이 총출동, 환한 웃음으로 인사하고 있다.
↑ 사진제공=키이스트 |
배우들은 저마다 정성 가득 담은 자필 새해메시지를 손에 들고, 새로운 바람과 소망 등을 전하고 있어 훈훈하게 만들었다.
키이스트는 문화콘텐츠 전문기업으로 셀러브리티 매니지먼트를 비롯, MD·라이센싱, 영상콘텐츠 기획·제작, 이벤트·공연, 투자, 미디어 플랫폼 등 각종 콘텐츠 사업을 주관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