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배우 이태임의 볼륨 몸매가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에서는 병만족이 배를 타고 태평양 한 가운데 까뇨섬으로 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까뇨섬에 도착한 병만족은 아름다운 바다로 뛰어들어 수영을 즐겼다.
특히 바다에 입수한 이태임은 수준급 수영 실력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바다 낚시 도중 지친 멤버들을 위해 이태임은 선상에서 요가 교실을 열었다.
이태임은 몸에 달라붙는 의상을 입고 ‘고양이
한편 이태임은 과거 영화 '황제를 위하여'에서 과감한 노출을 선보인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이민기와 농도 짙은 과감한 베드신을 연기해 이목을 모았다.
‘이태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태임, 너무 섹시한데?” “이태임, 수영도 잘하고 요가도 잘하네~!” “이태임, 몸매의 비결은 운동이었구나”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