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영근 인턴기자]
‘현장토크쇼 택시’ 배우 강소라가 자신의 몸매 관리법을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최근 종방한 드라마 ‘미생’ 배우들의 신년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 도중 강소라의 MAMA 시상식 드레스가 화두로 던져졌다.
이에 문희준은 "강소라가 입어서 더욱 빛났다. 몸매 덕분인 것 같다. 비결이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강소라는 “제일 좋은 방법은 안 먹고 운동하는 것 같다. 많이 굶고
이에 MC들은 “촬영하면서 무엇이 가장 먹고 싶었느냐”고 질문하자, 강소라는 “뷔페가 제일 먹고 싶었다”라고 말해 옆에 있던 이영자의 폭풍 공감을 얻어 눈길을 끌었다.
‘강소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강소라, 폭풍 볼륨감 정말 부러워요” “강소라, 독하게 다이어트했구나...” “강소라, 나도 오늘부터!”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