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세바퀴’ 에릭남이 학창시절을 회상했다.
3일 오후 MBC 예능프로그램 ‘세바퀴’에 출연한 에릭남은 솔직한 입담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날 에릭남은 학창시절을 이야기 하던 중 “나는 살면서 싸워본 적이 한 번도 없다”면서 “싸워봐야 좋은 게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그래도 싸움을 하지 않고 최대한 말로 풀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출연자들은 “태생이 평화주인자인 것 같다”고 칭찬해 줬다.
사진=세바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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