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이서언-이서준 쌍둥이가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네 아빠와 자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이휘재는 쌍둥이 아들 서언-서준과 신년 계획 세우기에 나섰다. 이휘재가 금연, 공기 좋은 곳으로 이사가기 등 다양한 계획을 세우는 동안 쌍둥이 역시 펜을 들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