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야노 시호가 일출을 보며 소원을 빌었다.
4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네 아빠와 자녀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물론, 일출을 보기 위해 길을 나섰다. 일출을 기다리며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 이때 이들 앞에 반가운 인물이 나타났다.
한편, 추사랑은 “2015년 소원이 무엇이냐”는 야노 시호의 질문에 “안아주세요”라고 애교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내 없이 아이들을 돌보는 연예인 아빠들의 육아 도전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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