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일밤-진짜 사나이’ 박건형이 새해 계획을 밝혔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말년휴가 특집 전우회가 그려졌다.
일출을 보기 위해 서해를 찾은 멤버들. 해돋이가 시작되기 전 이들은 각자의 소원을 말하는 시간을 보냈다.
멤버들은 박건형을 향해 “아빠가 되어야 하지 않느냐”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박건형 역시 긍정적 반응을 보냈다.
‘진짜 사나이’는 연예인들이 군부대를 찾아 군인들의 훈련과 일상을 직접 체험하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진짜 사나이 캡처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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