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영화 ‘원스’의 출연배우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가 뮤지컬 ‘원스’ 공연장을 찾는다.
글렌 한사드와 마르게타 이글로바는 이들이 속한 그룹 스웨시즌의 콘서트를 앞두고 내한해 오는 9일 ‘원스’ 공연을 관람한다.
뮤지컬 ‘원스’ 음악작업에도 참여했던 이들은 공연이 끝난 후 무대인사와 행운의 좌석 이벤트로 한국 팬들과의 만날 예정이다.
‘원스’는 오는 3월29일까지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공연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