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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황정음 ‘킬미힐미’서 조우…“지성을 위한 드라마, 아낌없이 밀어 줄 것”

기사입력 2015-01-05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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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황정음 ‘킬미힐미’서 조우…“지성을 위한 드라마, 아낌없이 밀어 줄 것”

지성 황정음 화제

배우 지성과 황정음이 드라마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지성은 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신사옥에서 진행된 MBC 수목드라마 ‘킬미, 힐미’ 제작발표회에서 자칫 잘못하면 드라마의 초점이 다중인격 연기에 쏠리는 것이 아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의 원맨쇼가 된다면 단순한 드라마가 될 것. 저와 함께 하는 배우들이 함께 하지 않으면 차도현이 살 수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전했다.

지성 황정음
↑ 지성 황정음
지성은 ‘킬미, 힐미’에서 7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3세의 이야기를 다룬다. 많은 인격을 다룬 만큼 극의 중심은 7개의 인격을 연기하는 지성이 될 수밖에 없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배우 지성의 원맨쇼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지성은 “드라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작가와 PD, 배우 간의 삼박자가 맞아야 하고 배우 간 호흡이 맞아야 한다고 보인다. 함께 연기하는 오민석의 날카로운 눈빛에 기가 죽고 있고, 박서준의 발랄함에 ‘나이를 뛰어넘을 수 없구나’라는 것을 느낀다. 그리고 황정음과는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하는지 알려준다”고 말을 했다.

지성 황정음
↑ 지성 황정음
지성의 답변이 끝난 후 마이크를 이어받은 황정음은 “작품이 하나가 잘 되려면 누구의 힘으로 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각자의 자리에서 역할이 다르고, 드라마를 살리기 위해 주인공을 밀어주기를 해야 한다고 본다. 제가 드라마에서 제가 하는 사이즈가 있다. 여기서 욕심을 부리면 드라마가 망가지는 것”이라고 자신의 소신을 드러냈다.

이어 “‘비밀’ 당시 오빠와 제가 잘해기 때문에 잘 된 것이라 모두가 잘 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너무 다른 좋은 기운들이 모인 만큼 지성오빠를 밀어주기로 했다. 캐릭터가 좋고, 잘하고, 감독님도 욕심이 많으시고 해서 너무 기분 좋게 촬영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돋보이기 위해서 연기를 한다 이런 것은 아닌 것 같다”고 강조했다.

연기를 잘 한다는 황정음의 칭찬에 지성은 “황정음씨가 칭찬을 잘 해준다”고 너털웃음을 터뜨린 후 “오히려 같이 연기하는 동료들에게 힘을 받고 있다. 마음을 비우고

편안하게 시작을 해서 부담을 안 가지려고 노력을 하고 있다”고 작품에 임하는 소감을 전했다.

‘킬미, 힐미’는 다중인격장애를 소재로, 일곱 개의 인격을 가진 재벌 3세와 그의 비밀주치의가 된 레지던트 1년 차 여의사의 버라이어티한 로맨스를 그린 힐링 로맨틱코미디 드라마다. 지성, 황정음, 박서준 등이 출연하며 오는 7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지성 황정음, 지성 황정음 , 지성 황정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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