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채시라가 내레이션을 맡은 영화 '바티칸 뮤지엄' VIP시사회가 5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VIP시사회에 참석한 방송인 하지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티칸 뮤지엄'은 인류 최고의 위대한 명작들 속 숨겨진 이야기를 울트라 고화질(UHD) 4K/3D로 담아낸 작품으로 배우 채시라 섬세한 내레이션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오는 8일 개봉.
[MBN스타(왕십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