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남편 존중, "제 남편은 막노동해…이게 창피한 건가요?"
↑ '라미란 남편 존중'/사진=스타투데이 |
'라미란 남편 존중'
배우 라미란이 남편의 직업을 언급한 가운데 남편을 존중한다는 발언으로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라미란은 과거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람들이 남편 무슨 일 하냐고 물어보면 막노동 한다고 한다. 자신의 몸을 이용해 정당하게 일하는 것이기 때문에 창피한 건 아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그는 남편에 대해 "신성우 매니저 출신이지만 나랑은 잘 안 맞는다. 지금도 전화도 잘 안 하는데 계속 같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영화에 노출
뿐만 아니라 라미란은 해당 방송에서 "남편이 과거 대출업계에 종사했다는 소문이 있는데, 소액대출 회사에 근무하며 일수를 찍으러 다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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