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씨스타 |
8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여의도 IFC몰 CGV에서 열린 MBC에브리원 ‘씨스타의 쇼타임’ 제작발표회에는 윤미진PD와 씨스타 효린, 보라, 소유, 다솜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효린은 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저희가 한창 신나게 놀 나이기 때문에, 또래 분들이 많은 곳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보라는 “‘씨스타 쇼타임’ 시청률 2.4%가 넘으면 사람 많은 장소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씨스타의 쇼타
이를 접한 네티즌은 “씨스타 쇼타임 공약, 화끈하네” “씨스타 쇼타임 공약, 프리허그 가나요?” “씨스타 쇼타임 공약,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유용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