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 ‘동안’이 되기 위해 지방 삽입 수술을 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나는 8일 방송된 ‘에브리바디’에서 지나는 ‘동안’을 주제로 이야기하던 중 “얼굴에 살이 없는 편”이라고 운을 뗐다.
그는 “데뷔 당시 회사에서 얼굴에 지방 삽입 주사를 맞아보자고 했다”며 “그래서 했는데 얼굴이 터지는 줄 알았다. 입에 마비도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어려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은 경험이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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