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앤젬 뮤지션리그, 최초 레이블 계약…어떤 곡들 불렀나
니들앤젬 뮤지션리그 화제
니들앤젬 뮤지션리그 레이블 계약 소식이 화제다.
지난 8일 네이버에 따르면 혼성듀오 ’니들앤젬’(Needle&Gem)이 인디 레이블인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와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같은 사례는 처음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매직스트로베리사운드는 10cm, 옥상달빛, 요조 등이 속한 유명 인디 레이블이다.
↑ 니들앤젬 뮤지션리그 |
뮤지션리그 초창기인 지난해 8월부터 자작곡 등을 업로드했고 서정적인 분위기와 독특한 감성으로 주목받아왔다.
한편, 뮤지션리그는 음악 창작자들이 자신의 음악을 자유롭게 올리고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오픈 플랫폼으로 뮤지션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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