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희, 과거 탈의실 셀카 …모델 기럭지 ‘대박’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이다희가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의 멤버로 합류하면서 과거 사진이 다시금 화제다.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다희 탈의실 몸매’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배우 이다희는 지난해 자신의 미투데이에 패션잡지 슈어 촬영을 앞두고 늘씬한 몸매를 담은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희가 탈의실로 보이는 곳에서 핫팬츠와 끈나시를 입고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와 풍만한 가슴라인이 사뭇 남성들을 설레게 한다.
한편 MBC측은 이다희 합류로 여군특집 2기 멤버 8명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김지영,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개그우먼 안영미, 에이핑크의 윤보미, f(x)의 엠버와 아나운서 출신 이지애가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12일 오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4박5일 일정 촬영에 들어갔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이다희 몸매는 진짜 최고네” “이다희 무러운 몸이다” “이다희 어떻게 해야 저런 몸을 가질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