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제이크 질렌할(Jake Gyllenhaal)이 캐주얼한 패션으로 선보였다.
지난 1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제이크 질렌할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LAX공항에 도착한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제이크 질렌할은 블랙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가죽 재킷을 매치해 편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특히 그의 정리되지 않은 콧수염에서 남성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한편 제이크 질렌할은 2005년 ‘브로크백 마운틴’으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을 탄 배우다. 이후 ‘페르시아 왕자’, ‘러브&드럭스’ 등 액션과 로맨스 영화를 오가며 활약 중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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