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외환거래, 한예슬 측 “통지 오는 대로 과태료 납부 이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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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외환거래에 대해 배우 한예슬 측이 공식입장을 전했다.
13일 오전 한예슬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뉴스를 통해 보도된 해외 소재 부동산 불법 취득과 관련해 한예슬은 이 같은 사실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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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속사는 "현재 보도되고 있는 내용과 같이 해외 부동산을 신고하지 않고
앞서 KBS1 '뉴스9'의 보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외국환거래법을 위반한 혐의로 재벌과 부호, 연예인 등 44명을 적발했다. 이 중 한예슬도 포함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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