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대명·김창렬/사진=김창렬 인스타그램 |
'김대명'
'미생'서 김대리 역을 맡아 열연한 배우 김대명이 광고 수익에 대해 밝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김대명은 광고 수익으로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배우 김대명은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학자금 대출을 갚고 있는 중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날 김대명은 "2006년부터 연극을 하다 2012년부터 영화에 출연했다"며 "데뷔한지 8~9년 정도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김대명은 "지금도 인기를 잘 모르겠다. 삶의 변화를 아직 못 느낀다. 나도 그런 걸 두려워하는 타입이라 예전처럼 살고 있다"며 "드라마가
또 김대명은 "광고를 가장 많이 찍고 있다"는 DJ 김창렬의 질문에 "학자금 대출 갚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대명은 지난달 20일 인기리에 종영된 tvN 드라마 '미생'에서 영업3팀 김동식 대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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