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메이트’ 홍윤화-김민경, 서강준 침대 앞에서 실랑이

[MBN스타 김진선 기자] ‘룸메이트’ 홍윤화와 김민경이 서강준 침대 앞에서 실랑이를 벌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에는 홍윤화와 김민경이 놀러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윤화와 김민경은 집에 도착하자마자 호빵을 먹는 가 하면, 개그우먼 답게 웃음을 전했다. 특히 홍윤화와 김민경은 방을 돌아보는 과정에서 서강준의 침대에서 실랑이를 벌여 웃음을 자아냈다.

↑ 사진= 룸메이트 방송 캡처

이들은 “침대가 꺼졌다”라고 말장난을 쳤고, 홍윤화는 침대에 누워 행복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더했다.

‘룸메이트’는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젊은이들 사이에서 새로운 주거형태로 주목받고 있는 ‘쉐어 하우스’(Share House)를 모티브로 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