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아 베이커리’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쥬얼리 출신 조민아(30)가 행정지도 처분을 받은 가운데 ‘조민아 베이커리’ 수강료 가격이 화제다.
본인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와 관련해 여러 논란에 휩싸인 조민아가 수강생이 현금영수증을 원하거나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별도의 수수료를 받았다는 주장에 제기됐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 베이킹 클래스 가격표’라는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다른 반도 마찬가지다. ‘겨울방학 맞이 우리 아이 홈베이킹 클래스’도 4주 과정이 38만원이지만 현금영수증 요구와 카드결제 시 42만원을 지불해야 한다.
‘조민아 베이커리’ ‘조민아 베이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