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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교통사고 후유증 견뎌라…아시안컵 중계

기사입력 2015-01-16 14:32 l 최종수정 2015-01-16 14:3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기자]
교통사고를 당한 안정환 MBC 축구해설위원이 후유증을 겪으면서도 아시안컵 중계를 위해 호주로 떠났다.
16일 MBC에 따르면 며칠 전 교통사고를 당한 안정환 해설위원은 진통제로 견뎌야 하는 상황임에도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기내에서도 목 보호대와 복대 착용을 하며 사고 후유증을 견뎌야 했다.
안 위원은 “나쁜 MBC”라면서도 “어느 대회든 어려움이 늘 찾아오고 감독은 어려울 때 위기관리능력을 보여줘야 한다. 전술에 변화를 줄지 선수기용을 바꿀지 슈틸리케 감독의 위기관리능력을 검증받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일(17일) 대한민국은 2015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호주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MBC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경기는 김성주 캐스터와 안정환‧서형욱 해설위원이 마이크를 잡는다.
한편 MBC 중계진은 지난 15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호주 브리즈번 썬콥 스타디움에 도착한 뒤 경기장과 선수 동정을 살피고 중계 채비를 마쳤다.

성주 캐스터는 “호주에 계속 비가 내리다가 어제부터 해가 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오늘 최고기온 36도다”면서 “현지 와서 확인해보니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선수들이 부상과 감기몸살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난세에 영웅이 나온다’고 중계 경험으로 봤을 때 내일 우리 선수 중에 승부를 결정지을 스타 한 명이 탄생할 것 같다”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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