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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역주행 되짚기④] 음원 1위에 음방 싹쓸이까지…EXID가 극복해야 다음 과제는?

기사입력 2015-01-16 14:55

[MBN스타 송초롱 기자] 가요계에서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으며 제대로 도약한 이엑스아이디(EXID)의 흥행 질주는 여전히 현재 진행 중이다. 하지만 가요계의 인기의 판도는 언제 바뀔지 모르기 때문에 이엑스아이디는 다음 행보까지 함께 준비해야만 한다.

인기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음원차트 1위에 음악프로그램 1위까지 이엑스아이디가 다음으로 극복해야할 과제는 무엇일까. 크게 세 가지로 꼽을 수 있다. 다음 앨범에 대한 탄탄한 준비와 흥행, 그리고 보다 결속력이 강한 팬덤 확보, 그리고 개개인의 인지도를 키우는 것.

사진=MBN스타 DB
↑ 사진=MBN스타 DB
이엑스아이디는 현재 다음 앨범을 준비 중이다. 본래 이 앨범은 1월 발매 예정이었지만, 갑작스러운 강제 컴백으로 인해 막바지 작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발성의 인기로 화제를 모은 걸그룹들을 많았지만, 이러한 인기를 꾸준히 가져가기는 힘들었다. 그런 걸그룹들은 대중의 기억 속에서 사라져갔고, 적어도 두 세 개 이상의 히트곡이 나와야 가요계에 제대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된다. 이러한 이유를 알기 때문에 멤버들조차도 “다음 앨범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또 필요한 것은 보다 탄탄한 팬덤 확보이다. 이번 1위 결과를 살펴보면, 이엑스아이디는 MBC 음악프로그램 ‘음악중심’에서만 1위를 받지 못했다. 음원 성적에서는 어느 누구보다 높은 점수를 가지고 있었지만, 실시간 문자 투표에서 아쉬운 점수를 받았다. 대중도 참여하기도 하지만 실시간 SNS 집계라던지, 문자 투표들은 팬덤을 기반으로 이뤄진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혹은 팬들이 기반으로 하는 이벤트 등을 개최함으로써 탄탄한 팬덤을 다져나가야 한다.

그리고 개개인의 멤버별 인지도 키우기도 필요하다. ‘위아래’ 유튜브 영상을 통해 유명해진 하니와 데뷔 전부터 실력파 랩퍼로 눈길을 모았던 LE를 제외하면 대중들은 나머지 멤버에 대한 알지 못한다. 활발한 팀 활동 뿐만 아니라 개인 활동까지 병행하게 된다면 이엑스아이디는 ‘진짜’ 대세 그룹으로 떠오를 수 있을 것이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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