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타히티 선정성 논란, 이젠 속옷까지 다 보여주며…
걸그룹 타히티의 무대 의상이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타히티의 의상을 지적하는 글이 게재됐습니다.
'요즘 걸그룹 음방 의상수준'이라는 제목으로 공개된 글에는 타히티 멤버 미소의 안무 모습을 담은 직캠이 함께 올라왔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미소는 몸에 밀착되는 가죽 바지에 짧고
특히 몸을 쓰다듬고 양팔을 올리는 동작에서 짧은 상의가 뒤집어지며 속옷이 그대로 노출되어 보는이를 당황케 했습니다.
민재 지수 미소 아리 제리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타히티는 지난 13일 미니앨범 폴 'Fall Into Temptation'을 공개하고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