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집 가해 교사 영장 / 사진=스타투데이, 엄정화 트위터 캡처 |
'어린이집 가해 교사 영장'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인천 어린이집 아동 학대 사건에 대해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자신의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앞서 지난 8일 낮 12시 50분쯤 인천시 연수구의 한 어린이집 교실에서 보육교사 A씨는 음식을 남겼다는 이유로 원생 B양의 뺨을 강하게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어 경찰은 오후 A씨를 긴급체포한 뒤 경찰서로 압송해 1시간30분가량 조사했습니다.
A 씨는 아동을 폭행한 이유에 대해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순간적으로 이성을 잃었던 것 같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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