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가 여전한 각선미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테일러 스위프트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테일러 스위프트는 검은색 코트에 하의 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특유의 금발 머리와 빨간 입술에 포인트를 줬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이날 테일러 스위프트는 미국 뉴욕의 소호에 있는 한 가게에 방문하던 중으로 알려졌다.
한편, 테일러 스위프트는 2006년에 데뷔, 현재 영화배우로도 활발히 활동 중 이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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