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줄리아 로버츠가 편해도 너무 편한 옷차림으로 시선을 모았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지난 16일(현지 시간) 줄리아 로버츠의 모습을 포착했다.
포착된 사진 속 줄리아 로버츠는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자신의 차에서 내려 걷고 있다. 그는 목에 ‘대니’(Danny)라는 목걸이를 걸고 있어 눈길을 끈다.
↑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한편, 줄리아 로버츠는 1987년 영화 ‘파이어 하우스’로 연예계에 데뷔했고, 2002년 촬영 감독 다니엘 모더와 결혼했다.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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