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와 주비는 20일 정오 발매 예정인 '그린라이트'를 공동작사했다. '가끔 장난스럽게 던지는 너의 가벼운 농담들도 자꾸 헷갈려 나는 흔들려. 잇츠 라이크 그린라이트(주비)’, '어떻게 될진 몰라 그래도 왠지 내 생각엔 우린 친구보단 연인이 더 어울리는 것 같아 느낌이 왔어. 이건 아마도 그린라이트(라디)' 등으로 나뉜다.
주비가 ‘그린라이트’에 대한 망설임과 혼란스러움을 표현했다면, 라디는 갈팡질팡하는 여자에게 확신을 안겨주는 남성이라고 소속사 로엔트리 측은 소개했다. 라디와 주비의' '그린라이트'는 20일 정오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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