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최명길이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최명길은 이날 새벽 모친상을 당해 해당 병원으로 급히 이동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명길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펀치'에 출연 중이다. 이번주 촬영분은 모두 마무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명길 모친의 빈소는 서울 신촌 연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실2호에 마련됐다. 발인 21일 오전 8시. 02-2227-7580, 02-788-2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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