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라운대회 스타킹’(이하 스타킹) 400회 특집 기자회견이 19일 오전 서울 강서구 SBS 등촌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연기자 최정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스타킹’ 400회 특집은 ‘스타킹어워즈’ 시상식 형식으로 진행된다. 각 분야별 최고의 출연자에게 상이 주어지는 형식인 것. 그간 스타킹을 빛내준 최고의 일반인 출연자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 볼 수 있어 기대가 모아진다.
[MBN스타(강서구)=이현지 기자 summerhill@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