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A 어학원 관계자가 방송인 장위안에 대해 입을 열었다.
21일 A 어학원 관계자는 MBN스타에 “장위안은 문제 없는 성실한 강사”라며 “일이 생겨 강의에 차질이 생길 것 같은 경우에는 반나절 전에 먼저 알려 준다”고 장위안의 성실한 면을 강조했다.
이어 관계자는 “장위안이 B 어학원에서 다소 무리한 것으로 보인다”며 “방송일과 학원 수업이 겹쳐 본이 아니게 결강을 하게 된 것 같다. B 어학원 의견은 악의적이지 않다고 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한 매체는 장위안이 학원 강의를 하며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고, 방송 때문에 수업은 뒷전이라고 보도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