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긴장감 속 라이브를 준비하는 멤버들과 연주를 준비하는 세션의 모습이 담겼다. 신곡 음원과 가사 일부를 감상할 수 있다. 서정적인 기타 선율과 감미로운 보컬이 녹아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숨 가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에게 잠시 사색에 잠기게 하는 메시지를 타이틀곡에 담았다"며 "이른바 월요병을 노래했던 ‘머니 블루스(Monday Blues)’에 이어 많은 직장인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써니힐은 지난해 여름 첫 번째 정규 앨범 파트 A로 활동하면서 일명 '직딩돌' 콘셉트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써니힐의 새 앨범은 오는 29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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