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질에 맞는 운동법, 알고 하면 ‘더 쉽게’ 다이어트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체질에 맞는 운동법이 화제다.
무조건 열심히 운동하는 것보다는 ‘소음인’ ‘소양인’ ‘태음인’ ‘태양인’ 체질에 맞춰 운동해주는 것이 좋다.
‘소음인’에게는 체력소모가 심한 운동보다는 적은 힘을 들여 오래 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칭 산책 맨손체조 등이 있다.
‘소양인’에게는 운동과 함께 충분한 수면을 취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또 맑은 공기를 마시고 가벼운 운동으로 긴장을 푸는 것도 좋다. 소양인 체질에 맞는 운동법은 등산 조깅 등이 있다.
‘태음인’ 체질은 몸을 많이 움직이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꾸준한 식이요법과 함께 칼로리 소모가 높은 수영 축구 배드민턴 등을 해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태양인’은 신경을 이완시켜 주는 호흡법을 익혀두고 하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태음인 체질은 몸을 많이 움직이는 운동이 좋다. 꾸준한 식이요법과 함께 칼로리 소모가 높은 수영 축구 배드민턴 등을 추천한다.
태양인 체질은 신경을 이완시켜 주는 호흡법을 익혀 두면 좋다. 또한 하체를 단련하는 운동도 도움이 된다.
소음인 체질은 체력소모가 심한 운동보다는 적은 힘을 들여 오래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대표적으로 스트레칭 산책 맨손체조 등이 있다.
소양인 체질은 운동과 함께 충분한 수면이 중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맑은 공기를 마시고 가벼운 운동으로 긴장을 푸는 것도 좋다. 소양인 체질에 맞는 운동법은 등산 조깅 등이 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체질에 맞는 운동법, 한의학이네” “체질에 맞는 운동법, 좋다” “체질에 맞는 운동법, 건강 챙겨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