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힐링캠프’ 김종국이 터보 해체에 대해 입을 열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김종국이 출연했다.
이날 김종국은 터보 해체설에 대한 질문에 “많은 분들이 밥 때문이라고 안다”며 “당시 하루에 17개 정도의 스케줄을 소화하는 데 밥 값이 많이 나온다고 뭐라고 하더라. 마음껏 못 먹어서 서러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 사진= 힐링캠프 방송 캡처 |
한편 ‘힐링캠프’는 대한민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최고 게스트들과 함께 그들의 진솔한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