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연정훈이 미중합작영화 ‘스킵트레이스’(감독 레니 할린) 촬영을 마쳤다.
28일 소속사에 따
‘스킵트레이스’는 홍콩의 형사가 미국인 도박사와 함께 악명 높은 범죄자를 추적한다는 이야기다. 연정훈은 극 중 범죄조직의 오른팔로 악의 축의 역할을 하는 윌리 역을 맡았다.
성룡, 판빙빙, 조니 녹스빌 등이 출연한다. 중국과 미국 등에서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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