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영화 '강남 1970'이 개봉한 가운데 이 영화에 출연한 이연두가 화제다.
'강남 1970'에서 배우 이연두는 주소정 역을 맡아 김래원과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애잔한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앞서 이연두는 SNS에 플라잉 요가 중인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
공개된 사진 속 이연두는 핑크빛 스포츠 브라탑과 레깅스를 입고 플라잉 요가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빼어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연두의 엉덩이 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잡았다.
이연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연두, 대박” “이연두, 몸매 진짜 좋다” “이연두, 연기도 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