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영화 '어우동'의 예고편에서의 배우 송은채(29)의 노출신이 화제다.
29일 영화 '어우동'이 개봉한 가운데 지난해 12월 공개된 '어우동' 예고편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배우 송은채가 분한 어우동을 중심으로 욕망에 가득 찬 남자들의 모습
특히 송은채는 하얀 천으로 주요 부위만 가린 채 상반신을 드러내는 등 과감한 노출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화 '어우동'의 예고편과 송은채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우동 송은채, 야해도 너무 야해" "어우동 송은채, 예고편도 이런데 본편은 어떨까" "어우동 송은채, 극장에서 보기 민망할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