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가수 리한나(Rihanna)가 이번엔 데님 패션을 선보였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리한나의 모습을 포착했다.
산타모니카에서 포착된 리한나. 그는 네이비 컬러의 점프수트 위로 박시한 데님 재킷을 매치해 자신만의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리한나는 누드톤의 메이크업과 올려묶은 헤어스타일로 편안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리한나는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로, 바베이도스 세인트마이클에서 태어나 16살이 되던 해 음악 활동을 펼치기 위해 프로듀서 에반 로저스와 함께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당시 데프잼의 대표자였던 제이지 앞에서 오디션을 선보인 후, 레코드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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