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남우정 기자] 가수 이승철이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31일 방송된 KBS2 연예프로그램 ‘연예가 중계’에서는 이승철의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이승철은 “딸이 올해 8살이 됐다. 영어를 잘 하는데 심지어 잠꼬대도 영어로 한다”라고 자랑했다.
사진=연예가 중계 캡처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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