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하얀 드레스 입고 뽀얀 살결 자랑…'소녀에서 여신으로!'
↑ 사진=스타투데이 |
지난 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영등포에서는 영화 '쎄시봉' VIP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이날 아이유는 소녀풍의 흰색 러플 장식이 들어간 핑크색 니트에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채 흰색 킬힐을 신고 나타났습니다.
특히 아이유는 뽀얀 피부와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로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더불어 늘씬한 각선미 역시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화 '쎄시봉'은 음악감상실 쎄시봉을 배경으로, 전설의 듀엣 트윈폴리오의 탄생 비화
한편, 아이유가 지난해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프레스룸에서 '2014 MAMA' 아티스트 웰컴 미팅에서의 모습이 재조명 되고 있습니다.
가수 아이유는 이날 하얀색 드레스를 입고 청순미를 뽐냈습니다.
'아이유''아이유''아이유''아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