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태우 아내 김애리가 화제다.
두 사람은 재즈보컬리스트 윤희정의 소개로 만나 3개월만에 연인으로 발전, 약 1년 6개월간 연애한 뒤 2011년 12월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2011년 김태우와 결혼한 아내 김애리 씨는 현재 소울샵엔터테인먼트 이사로 재직 중이다. 미국 스토니브룩 뉴욕주립대에서 생
한편, 김태우 김애리 부부는 SBS 예능프로그램 ‘오! 마이 베이비’에서 29개월, 14개월인 두 딸 소율과 지율과 함께 출연 중이다.
이날 김애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애리, 오마베에서 귀엽더라” “김애리, 머리도 좋네” “김애리, 지금은 주부인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