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정예인 기자] 배우 강하늘이 OCN 토요드라마 ‘실종느와르 M’(가제)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3일 OCN 관계자는 MBN스타에 “강하늘이 ‘실종느와르M’의 1, 2회 분에 카메오로 출연해 배우 김강우, 박희순, 조보아 등과 호흡을 맞춘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현재 ‘실종느와르M’은 크랭크인에 들어갔으며, 촬영은 2월부터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며 “강하늘이 맡은 역할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아직 말씀드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 사진=MBN스타 DB |
‘실종느와르 M’은 특수실종전담반 두 형사가 전대미문의 범죄자들과 벌이는 스릴 넘치는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3월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정예인 기자 yein6120@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