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투명인간’에 출연한 정동훈 매니저가 강호동을 웃게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는 게스트 최여진이 출연했다.
이날 ‘보스와의 한판’에서 직장인들은 입담을 뽐냈고, 1등을 할 경우 5일 포상휴가를 받게 된다. 정동훈 매니저는 “나는 ‘하극상’이다. 그것도 후배가”라며 강호동을 앉힌 뒤 재연을 해 보였다.
↑ 사진= 투명인간 방송 캡처 |
‘투명인간’은 출연진이 직접 회사를 찾아가 직장인들과 함께 벌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 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