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턱스클럽 임성은, 컴백 소식에 보라카이 대저택까지 ‘관심 UP’…이렇게나 부자야?
영턱스클럽 임성은, 보라카이서 6살 연하 신랑과 알콩달콩
영턱스클럽 임성은 컴백 소식에 필리핀 보라카이 대저택이 새삼 화제가 되고 있다.
4일 임성은 관계자에 따르면 임성은은 가수 컴백을 위해 새로운 앨범 제작 준비에 돌입했다.
관계자는 한 매체에 “현재 사업가로서 주부로서 살고 있는 임성은이 음악에 대한 욕심을 내고 앨범을 준비하기로 이야기가 됐다”며 “아직까지는 앨범을 하자고 결정하고 기획 단계에 있다. 시기나 콘셉트는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과거 방송에서 공개한 6살 연하 신랑과 보라카이 대저택이 새삼 수면 위로 떠올랐다.
↑ 영턱스클럽 임성은 |
지난 2011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필리핀 스파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이날 방송에서 임성은은 “정말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6살 연하 남편 송진우 씨를 소개하며 "연애할 때나 지금이나 변한 게 없다”며 애정을 표현했고 자신의 대저택도 함께 공개했다.
하얀 외벽에 짚으로 장식된 집은 보라카이 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멋진 전망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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